Typora에서 이미지 파일이 안 올라가는 문제
→ 뭔가 author profile에 적는 categories 이 부분이 경로를 꼬이게 한다는 말도 있는 것 같다..
느낀점
오늘부터 TIL을 쓰려고 한다.
원래는 항상 노션에 적어왔는데 노션도 좋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나만 보게 되니까
부끄럽지만 하루를 되돌아볼 겸 그날그날 배웠던 것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.
이게 쌓이면 뭔가 텅텅 빈 내 개발 블로그도 좀 차(?) 보이지 않을까 ㅎㅎ..
이참에 마크다운 파일(.md) 작성하는 것도 좀 익숙해져 봐야지